'경기바다 함께海' 플로깅…백사장·해송 숲 쓰레기 수거
여름 휴가철 이후 해안 정비…분기별 환경보전 활동 지속
여름 휴가철 이후 해안 정비…분기별 환경보전 활동 지속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 피서객 방문 이후 해안가에 남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을 나들이철을 앞두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임직원들은 백사장과 해송 숲 일대를 걸으며 폐플라스틱과 스티로폼, 비닐 등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잘게 부서질 경우 미세플라스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기물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경기바다 함께海'는 경기도와 화성·안산·평택·시흥·김포 등 연안 5개 시, 공공기관이 함께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전 캠페인이다. 경기관광공사는 올해 분기별 1회 이상, 연간 4회 이상의 정화활동을 목표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여름 피서철 이후 바다에 남겨진 오염물질을 수거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시키는 것은 관광 활성화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친환경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ESG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는 해양환경 정화 외에도 '발달장애 가족 기차여행', '보육원 아동 여행'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