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전남·경상권 극심한 더위 예상…열대야도 계속
강원 남부 내륙·충북 북부 5~10mm 소나기
강원 남부 내륙·충북 북부 5~10mm 소나기
이미지 확대보기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보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의 체감온도도 35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밤에도 기온이 내려가지 않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도 전국 곳곳에서 나타나겠다.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일부 전남과 경상권에서는 건강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불필요한 야외활동과 실외 작업을 줄이고 수분 섭취와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원 남부 내륙과 충북 북부 일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5~10mm의 소나기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기온은 일시적으로 내려가겠으나, 소나기가 그친 뒤에는 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주요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청주·대전 37도, 인천·제주 34도, 수원·전주 36도, 춘천·부산·울산 35도, 강릉 33도, 광주·대구 38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에는 구름이 다소 많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