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우선 청년 1인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1년간 지원해 초기 사회 진입 단계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정 기준 이하의 임차보증금과 월세 조건을 충족하는 무주택 청년 1인 가구로, 소득 기준 역시 중위소득 120% 이하로 설정됐다. 다만 기존 공공주거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시는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평택시 장학재단은 반도체, 인공지능, 수소, 모빌리티 등 전략 산업 분야 인재 4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번 장학사업은 단순 성적 중심 선발을 넘어, 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인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관내 대학 추천을 기반으로 선발된 학생들은 향후 지역 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는 관련 예산과 선발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로 확대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처럼 시는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정착해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향후 시는 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 기회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며,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