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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통산 9승 이예원 우승 시동...리쥬란 8언더파 문정민, 김가희2와 공동 선두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이예원.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스마트플레이'가 강점인 이예원(메디힐)이 2올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 시동을 걸었다.
13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예선 6552야드, 본선 6609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설대회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2라운드.

이예원은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쳐 김가희2(SBI저축은행),문정민(동우건설)과 공동 선두에 나섰다.

2022년 KLPGA투어에 합류한 이예원은 우승 없이 신인상을 획득했다. 이후 1년에 3승씩 통산 9승을 올렸다.
문정민은 6타를 몰아쳐 전날 공동 27위에서 공동 1위, 김가희2는 4타를 줄여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은 보기 없이 버디를 7개 몰아쳐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전날 공동 54위에서 전날 단독 선두였던 박단유(스릭슨), 전예성(삼천리), 윤수아(리쥬란), 박보겸(삼천리), 국가대표 박서진(대전여고 부설 방통고) 등과 공동 4위로 껑충 뛰었다.

지난 시즌 KLPGA 대상을 받은 유현조(롯데)는 국가대표 오수민(신성고), 한아름(DB손해보험) 등과 공동 15위에 올랐다. 전날 공동 2위였던 한아름은 버디 3개를 골라냈으나 18번홀 더블보기로 아쉽게 타수를 잃어 순위가 밀려났다.

한아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한아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장은수(굿빈스)는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지한솔(동부건설), 임희정(두산건설 위브), 최정원(NH투자증권) 등과 공동 22위에 랭크됐다.

박현경(메디힐)은 합계 4언더파 140타로 박혜준(두산건설 위브), 최민경, 김민솔(두산건설 위브) 등과 공동 29위에 머물렀다.

컷 탈락 위기에 몰렸던 현세린(대방건설)은 4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144타를 쳐 전날 107위에서 13명과 함께 공동 61위로 '기사회생'했다.

마서영(리쥬란) 등 9명은 1타 차로 본선진출이 좌절됐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이븐파 144타였다.

SBS골프는 14일 오후 1시부터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이미지 확대보기
박현경.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2라운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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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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