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사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이 추진하는 ‘지산연 협력기반 기업생태계 전환기술개발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실증 단계 사업이다.
지자체와 기업, 연구기관이 협력해 기술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공동 연구개발(R&D)과 정부 지원사업으로 확대하는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나 연구소, 공장을 둔 중소·중견 제조기업 가운데 반도체 공정 가스 저감 또는 환경설비 관련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증 기간 동안 기술과 인력을 투입할 수 있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협력 수행이 가능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약 5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공공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공정 가스 저감 성능 △공정 적합성 △연속 운전 안정성 등을 검증하는 파일럿 규모 실증 지원을 받게 된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연계한 기술 자문과 성능 개선 컨설팅, 후속 연구개발 및 중앙부처 지원사업 연계 기획 등 기술 고도화를 위한 지원도 제공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