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노믹스 경험으로 침체된 경북 경제 부활”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장에는 영주를 비롯해 봉화군, 의성군 등 경북 북부권 전역에서 지지자들이 몰려들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행사 시작 전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지며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최 예비후보는 자신의 에세이 ‘최경환입니다’를 통해 정치 입문 이후의 고난과 역경, 그리고 박근혜 정부 시절 경제부총리로 재임하며 추진했던 이른바 ‘초이노믹스’의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직 국민만을 생각했던 진심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국가 경영의 철학을 배웠다”며 “이제 그 경험과 철학을 고향 경북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 사령탑으로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추진력으로 소외된 경북 북부권의 경제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전 영주시장을 비롯해 배용호 전 영주시 교육지원청장, 최현규 전 동양대 대학원장, 홍말숙 한국생활개선회 경북도연합회 수석부회장, 윤홍욱 자연보호연맹 영주지회 회장 등 지역 원로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 송명달 전 해양수산부 차관(영주시장 예비후보), 황병직 전 도의원(영주시장 예비후보), 임병하 경북도의원 등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도 대거 자리해 세 결집 양상을 보였다.
현장에 참석한 한 시민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경제 전문가가 직접 북부권을 찾아와 구체적인 발전 비전을 제시해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봉화 축서사를 방문하고 청년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북부권 일정을 소화했으며, 북콘서트 이후에도 의성 등 북부권 지역을 순회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