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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찰서, 경감 이하 297명 정기 인사 단행

조직 안정·현장 대응력 강화 초점… “국민 안전 지키는 본연 역할 충실”
동해해양경찰. 사진=동해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동해해양경찰. 사진=동해해양경찰서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3일자로 경감 이하 297명에 대한 정기 인사발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계장급 보직과 경비함정 지휘요원, 일선 파출소장 등 현장 핵심 인력을 중심으로 단행됐다. 조직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해상 치안과 구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김환경 서장은 이날 주요 보직자들과의 인사 자리에서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적응해 달라”며 “직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기본에 충실한 임무 수행에 매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동해안은 어업 활동과 해양레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경비·안전 관리 기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번 인사는 경비함정 지휘라인과 종합상황실, 파출소 운영체계를 정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방점이 찍혔다.
■ 계장급

▲기획운영계장 경감 류규태
▲교육훈련계장 경감 송영식
▲안전관리계장 경위 심영필
▲교통레저계장 경위 윤광국
▲종합상황실장 경감 허원봉
▲종합상황실장 경감 유재기
▲정보계장 경위 박종문
▲외사계장 경위 김기오
▲보안수사계장 경위 강희국

■ 경비함정

▲3007함 부장 경감 추광현
▲3007함 기관장 경감 황규현
▲3016함 부장 강경원
▲3017함 부장 경감 김명일
▲3017함 기관장 경감 이근우
▲3018함 부장 경감 천영수
▲3018함 기관장 경감 박현규
▲306함 함장 경감 박진호
▲306함 부장 경위 김양균
▲P-60정 정장 경감 이정화
▲P-60정 기관장 경위 김준오
▲P-65정 정장 경위 전영재
▲P-65정 기관장 경위 정재한
▲P-72정 정장 경위 김남수
▲P-72정 부장 경사 안재권
▲P-97정 정장 경감 염형윤
▲P-97정 부장 경위 이현준
▲P-118정 정장 경감 오우진
▲P-118정 부장 경사 엄진성
▲방제3호정 정장 경감 강기영
▲방제3호정 부장 경위 전성헌
▲예인3호정 부장 경사 김형도

■ 파출소

▲묵호파출소 소장 경감 김병식
▲삼척파출소 소장 경감 김기철
▲임원파출소 소장 경감 임경택

동해해양경찰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내 전문성을 강화하고, 해상 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활동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동해안 해역의 안전 관리와 해양주권 수호를 책임지는 동해해양경찰서가 이번 정기 인사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조성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c91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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