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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30·롯데)는 혼다 최종일 아쉽게 단독 3위, 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단독 4위에 올랐다.
우승은 세계랭킹 1위 지노 티티꾼(23·태국)에게 돌아갔다.
22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649야드)에서 열린 '아시안 스윙'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80만달러) 최종일 4라운드.
김효주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쳐 단독 3위에 올랐다.
2015년 LPGA투어에 합류한 김효주는 지난해 포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통산 7승을 올렸다.
이소미(신한금융그룹)는 보기 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단독 4위에 올랐다.
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 확대보기최혜진(롯데)은 5타를 줄여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공동 8위를 차지했다.
유해란(다올금융그룹)과 김세영(SPORTART), 김아림(메디힐)은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나란히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티티꾼은 17번홀(파4) 버디로 '우승쐐기'를 박았다. 티티꾼은 버디 6개, 보기 2개로 이글을 2개나 잡아내며 맹추격한 치지 이와이(23·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22년 LPGA투어에 합류한 티티꾼은 이번 우승으로 통산 8승을 달성했다. 특히, 14살때 부터 출전한 이 대회에서 티티꾼은 9년 만에 첫 우승했다.
치지 이와이는 지난해 언니 이와이 치사토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미향(볼빅)은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24위에 머물렀다.
윤이나(솔레어)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50위, 고진영(솔레어)과 임진희(신한금융그룹)는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