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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멀어진 김시우-김주형...매킬로이, PGA투어 제네시스 '무빙데이' 6타차 2위

-제이콥 브리지먼, 첫 우승 눈앞
-스포티비 골프&헬스, 23일 오전 3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제이콥 브리지먼. 사진=PGA투어이미지 확대보기
제이콥 브리지먼. 사진=PGA투어
김시우(CJ)는 제네시스 '무빙데이'에서 소폭 순위가 내려가고, 김주형(나이키)은 올라갔다.
세계랭킹 52위 제이콥 브리지먼(미국)은 이변이 없는 한 첫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선두와 타차로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컷 탈락에서 기사회생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0위권으로 순위를 끌어 올렸지만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펠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시그니처 이벤트'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 달러, 우승상금 400만 달러) 3라운드.

매킬로이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00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선두에 나선 브리지먼에 6타 차다.

브리지먼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타를 줄여 합계 19언더파 194타를 쳐 단독 선두에 나섰다.

2022년 프로에 데뷔한 브리지먼은 올 시즌 4개 대회에 출전해 소니오픈 공동 4위,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공동 8위에 오르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브리지먼과 공동선두로 출발한 마르코 펜지(잉글랜드)는 3타를 잃어 합계 9언더파 204타로 공동 7위로 하락했다.

지난해 장타왕을 차지한 알드리치 포트기터(남아공)는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2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2언더파 201타를 쳐 전날 공동 12위에서 3위로 뛰어 올랐다.

김주형은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208타를 쳐 5타를 줄인 이민우(호주), 셰플러 등과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상승했다.

셰플러는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전날보다 20계단이나 껑충 뛰었다.
올 시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하며 PGA투어 통산 20승을 올린 셰플러는 이 대회 우승이 없다.

올 시즌 좋은 흐름을 이어가던 김시우는 지난주 주춤하더니 이번 대회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시우는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3언더파 210타로 전날 공동 39위에서 공동 32위로 밀려났다.

스포티비 골프&헬스는 23일 오전 3시부터 최종일 경기 4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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