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국대' 양윤서,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WAAP) 한국선수 최초 우승 눈앞

-한국선수끼리 우승 다툼
양윤서. 사진=WAAP이미지 확대보기
양윤서. 사진=WAAP
올해 아시아·태평양여자아마추어선수권대회(WAAP) 우승을 한국 선수끼리 우승을 놓고 한판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가 우승하면 2018년 이후 첫 우승이다

국가대표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2)가 2타 차 선두여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이 유력하다.

우승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14일(한국시간) 뉴질랜드 어퍼 헛의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파72·6362야드)에서 열린 WAAP '무빙데이' 3라운드.

양윤서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주고 받아 타수를 줄이지 못했으나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쳐 맹추격중인 '국대' 오수민(신성고2)과 '국대' 김규빈(학산여고1)을 2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오수민은 5타를 줄였고, 김규빈은 1타를 줄여 순위를 끌어 올리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국대' 박서진(서문여고2)은 6타를 몰아쳐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전날 16위에서 단독 5위로 껑충 뛰었다.
홍수민(천안중앙고부설방통고3)은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7위, '국대' 박서진(대전여고부설방통고3)은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R&A(영국왕실골프협회)와 아시아태평양골프연맹(APGC)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WAAP는 2018년에 창설한 이 대회 우승자는 LPGA투어 5대 메이저 대회 중 AIG 여자 오픈,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셰브런 챔피언십의 출전권이 주어진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