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공동 6위
이미지 확대보기우승은 찰리 헐(29·잉글랜드)에게 돌아갔다.
14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6802야드)에서 열린 LET 개막전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총상금 500만달러) 4라운드.
공동 선두로 출발한 최혜진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와 공동 4위로 밀려났다.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합류한 최혜진은 지난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없이 총상금 215만7888달러를 획득해 상금랭킹 8위에 올랐다. 아직 우승이 없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통산 12승을 올렸다.
윤이나(솔레어)는 2타를 줄여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미미 로즈(잉글랜드),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공동 6위를 차지했다.
박혜준(두산건설 위브)와 고지원(삼천리)은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쳐 공동 9위에 랭크됐다.
헐은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2개로 7타를 몰아쳐 합계 19언더파 269타를 쳐 이와이 아키에(일본)를 1타 차로 제치고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우승상금 75만 달러(약 10억8360만원). 2013년 프로에 데뷔한 헐은 이번 우승으로 LET 통산 5승, LPGA투어 통산 3승을 갖고 있다.
김민솔(두산건설 위브)와 배소현(메디힐)은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공동 17위, 서교림(메디힐)은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23위를 마크했다.
김민선7(대방건설)과 이동은(SBI저축은행), 마다손(삼천리)는 합계 9언더파 279타로 공동 29위, 이채은2(메디힐)은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36위에 머물렀다.
방신실(KB금융그룹), 유현조(롯데), 홍정민(한국토지신탁)은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39위, 김시현(NH투자증권)은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55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