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콘셉트로 연결과 고유성 형상화… 지역사회 잇는 예술 지평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ASAC’은 ‘AnSan Arts Center’의 줄임말로, 안산예당의 독자적인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상징하는 브랜드며 올해로 개관 23년 차를 맞이한 안산예당은 그간 축적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고유의 플랫폼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키비주얼을 통해 그 예술적 지평을 ‘별자리’처럼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번 디자인은 그래픽 스튜디오 ‘달비’가 참여했으며 디자인의 핵심 콘셉트는 ‘별자리, 연결, 공간’이다. 무수히 많은 별이 이어져 하나의 이야기를 만드는 별자리처럼, 공연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환하게 밝히려는 안산예당의 의지를 성도(별자리표) 형식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키비주얼은 기존 ASAC BI(Brand Identity)의 고유 색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안산예당 특유의 생동감 넘치고 통통 튀는 개성을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안산문화재단 홍보 담당자는 “이번 키비주얼은 안산예당이 지향하는 ‘연결’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이라며,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ASAC 브랜드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깊이 각인되길 바라며, 2026년에도 수준 높은 공연으로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이번 키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공연 홍보 및 다양한 굿즈 제작 등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