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궁 앞 광장서 공식환영식
오찬·카이로大 연설 등 예정
오찬·카이로大 연설 등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이집트 측은 정상회담에 앞서 취임 후 첫 아프리카 방문국으로 이집트에 온 이 대통령을 위해 대통령궁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께부터 공식 환영식을 진행했다. 이 대통령은 이후 엘시시 대통령과 단독회담을 시작했다.
회담을 마친 후 공식 오찬과 카이로 대학교 연설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아랍권 맹주국 중 하나로 꼽히는 이집트와 한국의 경제·문화적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집트가 K-9 자주포의 주요 구매국 중 하나인 만큼 방산 협력 분야에서도 성과가 도출될지 주목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국영신문 '알 아흐람'에 기고한 글에서 "이집트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비전 2030'의 가장 신뢰할 파트너는 대한민국"이라며 양국의 중동·한반도 평화를 위한 협력도 확대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