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중심 골목' 재도약에 시 차원의 관심 필요
이미지 확대보기2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방배카페골목에서 진행된 상권 활성화 축제‘방가방카’에 참석해 주민과 상인들의 현재 어려움과 골목상권이 지속 가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방배카페골목은 이동과 휴식, 만남 등이 이루어지는 생활권 골목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지역 상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공간이다.
특히 이 운영위원장은 상인들과 주민들은 골목을 이용하며 편의성이 떨어지는 부분이나 상권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에 대한 의견을 들으며, 상권보호를 위한 환경 개선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방가방카’ 축제가 열린 방배카페골목은 1970~80년대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졌던 장소로, 현재도 축제·문화행사·일상 방문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람들이 찾는 생활권 골목으로 활용되고 있다. 세대별로 공간을 바라보는 시각은 다르지만 꾸준한 이용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내 상권으로서의 주요 역할을 하고 있있다.
이숙자 운영위원장은 “방배카페골목은 70~80년대 많은 시민이 찾던 공간이었으며, 서울시 상권분석에서도 인사동·성수동과 함께 방문이 많은 지역으로 나타난다”며“ 옛 명성을 되살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서울시와 서초구의 협력이 중요하다. 골목상권이 지속 가능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