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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글로벌 제약·바이오 투자 '유치의 장' 개막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셀트리온·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국내외 70개 기업
VC 투자전략·해외진출·AI 기반 투자환경 등 강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 한글 포스터.  자료=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 한글 포스터. 자료=인천시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KOTRA,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이 다음 달 2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개최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투자 전문 행사로, 최신 글로벌 투자 동향 공유부터 기업 맞춤형 1대1 투자·수출 상담회까지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컨퍼런스에는 제약·바이오 분야 선도 기업과 글로벌 투자기관이 연사로 참여한다. 그리고 오전 세션은 미국 플래그쉽 파이오니어링 이병건 한국 고문의 ‘해외 VC 투자유치 전략’ 발표로 시작된다. KOTRA는 제약바이오 해외진출 전략, 사토리우스는 외국인 투자유치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이어 셀트리온과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래 성장전략과 기업 역할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이 ‘2026년도 투자환경 변화’, ‘AI 가속화와 제약바이오산업 전망’을 분석한다. 또 아리바이오, 디앤디파마텍, JNPMEDI 등이 글로벌 기술이전 사례와 글로벌 전략을 공유해 실제 해외 비즈니스 모델과 확장 전략을 소개한다.
프리미어볼룸 B에서 진행되는 1대1 투자·수출 상담회에는 해외 투자사·바이어 25개사와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45개사가 참여한다.

또한, 행사에서는 글로벌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해외 참가자들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핵심 시설을 둘러보는 산업 시찰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정재균 인천관광공사 전시사업팀장은 “이번 ‘제약바이오투자대전’은 국내외 투자자와 혁신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중요한 기회”라며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의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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