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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영수 박사 "보조효소에 산소 주입, 물처럼 마시면 2분 내 효과"

보조효소는 효소의 비단백질성 협력자 총칭 촉매
40년 연구개발 효소, 변이 코로나 등에 효과 기대
폭염이 한창인 지난 1일 섭씨 37도 이상인데도 수 년 간 산소 주입된 효소는 변이가 없다.  사진=유영재 기자 이미지 확대보기
폭염이 한창인 지난 1일 섭씨 37도 이상인데도 수 년 간 산소 주입된 효소는 변이가 없다. 사진=유영재 기자
#. 고양시에서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차모씨(여·66세)는 “수 년 전부터 머리가 무겁고 가슴이 답답해 우연히 '효소 박사님'을 지인 소개로 만나 증세를 말씀드렸더니 보조효소를 물 마시듯이 꾸준하게 섭취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그 후 차씨는 "병원에서도 치료되지 않는것이 나을 수 있을까? "라는 반신반의한 상황에서 보조효소를 음용했더니 “일 주일 만에 머리가 맑아지더니 꽉 막혀있는 가슴이 뻥 뚫린 것 같았다”고 전했다.
이어 차씨는 “지금도 계속 강화도 있는 박사님을 큰 인연으로 생각하고 지난 1월께 92세 어머니가 요양원에서 산소마스크를 착용해도 숨쉬기가 불편하다는 말에 효소 산소를 드시게 했더니 거짓말처럼 숨 쉬는 게 정상적으로 돌아왔다”며 놀라워 했다.

폭염으로 산소 부족, 1년에 수천 명 목숨 앗아가


올해 낮에는 37~8도 오르내리는 폭염과 밤에는 태양열로 식지 않는 열대야로 밤잠을 설치며 반복되는 날씨에 온열질환으로 산소 결핍으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산소가 있어야 사람이나 동물들이 살 수 있듯이 생명유지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가 바로 산소이다. 인체에 에너지를 생산하고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다. 산소가 없는 경우 몇 분 안에 사망에 이르게 한다.

이런 가운데 세계 최초로 효소에 산소를 주입해 널리 알려진 한영수 박사를 만났다. <편집자주>

보조효소+탄산 무수화 효소 발명


몇몇 효소의 보조인자들은 이온 형태의 금속원소인 아연, 철, 구리와 같은 무기물이다. 보조인자가 유기물일 때는 그것을 보다 명확하게 보조효소(coenzyme)라 부른다.

1896년, 부흐너는 설탕 용액을 모래로 효모를 으깨어 세포가 포함되지 않은 효모 추출액에서 발효를 일으키는 효소를 치마제(Zymase)라고 명명했고 현재까지 130년 동안 전 세계의 효소는 설탕물에 멈춰있다.
유기 화합물에 화이드록시화의 화학반응에서 에스터화 효소의 전구체에 의해서 탄소와 수소 사이에 산소를 결합시켜서 C O H기를 생산하는 과정에 생화학적으로 하이드록시화효소로 촉매활성을 향상시켜서 보조효소를 생산한다.

보조효소는 에스터 화 효소의 반응물에 의해서 유기 화합물 (버드나무)을 전구체를 이용해 수소원자를 아세틸기로 치환해 이산화탄소와 물을 바꾸는 상호작용에서 탄산무수화효소의 생성물을 얻는다.

탄산무수화효소와 보조인자를 발명하는 과정에 아미노기(-NH2)와 하이드록시기(-OH)의 반응물에서 수소원자를 아세틸기로 치환할 때 상호작용하는 화학반응으로 생성물을 얻는 해당 과정에서 당은 일체포함 하지 않는다.

이상 기온으로 대류권이 붕괴된 상황에 보조인자는 성층권의 오존을 응용한 자외선을 흡수해 산소 분자와 산소 원자를 분해해 유기 화합물의 하이드록시기 (-OH) 또는 아미노기 (-NH2) 등의 수소 원자를 아세틸기로 CH3CO로 치환하는 보조효소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반응물을 아세트산 발효에 의한 산화적 인산화의 반응으로 생성물를 얻는 발명이다.

보조인자 + 탄산무수화효소 촉매 활성


산소는 폐포에서 모세혈관으로 확산, 혈액 속 적혈구의 헤모글로빈에 결합하면 탄산무수화효소가 폐 표면 활성제를 분비하여 촉촉한 폐포 표면과 공기 사이에서 표면장력을 낮춰 폐포와 모세혈관에서 기체 교환의 효율성을 높인다.

탄산무수화효소는 탄산이 이온화된 형태인 중탄산이온을 세포질에서 부터 탈탄산효소, 탈수소효소, NAD+, 전자전달계의 B~C~A~A3의 사이토크롬시효소들과 상호작용하며 보조효소는 탠덤 촉매 화학반응으로 반응속도를 증가시키고 반응경로를 변경하면서 수소를 산화 시키는데 촉매활성을 향상시킨다.

산소와 결합한 탄산무수화효소는 중탄산이온을 이산화탄소로 변환시키는 세포호흡 과정에 산성과 염기성의 평형을 유지하고,세포가 응집되고 세포 조직이 변성되는 임계전이와 같은 염증들은 조해성을 지닌 자가 항체에 의한 아메바의 위족작용으로 기질 특이성 입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분해ㄷ 제거된다.

온도, 산도 관계없이 4계절 보조효소 리간드 생성물 숙성 보관 과정에서 영하 20도 이하에도 변이는 없다.  (사진은 지난 1월)  사진=유영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온도, 산도 관계없이 4계절 보조효소 리간드 생성물 숙성 보관 과정에서 영하 20도 이하에도 변이는 없다. (사진은 지난 1월) 사진=유영재 기자

소량 섭취해도 호흡과 순환으로 세포에 산소 운반


철의 수송에 관여하는 트렌스폐린의 당 단백질과 포르피린이 헤모 글로빈과 철분이 결합하도록 도와주는 보조인자는 소량만 섭취해도 호흡과 순환에 의해 체내의 각 세포에 운반된 산소를 활성화하는 아세트산 발효는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 NAD+를 만들 필요가 없이 빠르게 산화적 인산화를 거쳐서 수소를 산화 시켜서 ATP를 만들어 어떤한 상황에서도 회복을 빠르게 한다.

헤모글로빈의 산소 운반 과정도 해리 반응의 일종으로, 폐포에서 산소와 결합한 헤모글로빈이 조직세포에 도달하면 가역적 반응으로 해리된다.

다시 탈산소 헤모글로빈이 될 때, 소량으로도 물질대사에 관여하는 탄산무수화효소는 조직세포에서 위급한 호흡곤란과 같은 골든타임 상황에서 산소마스크 착용 시보다 적혈구의 중탄산이온을 이산화탄소로 변환시켜 만 배(10,000) 이상 빠르게 배출하도록 촉매한다.

이상 기온과 온난화로 열사병과 저체온시 산소 결핍, 심정지, 응급 환자, 뇌출혈과 심장 장애, 호흡 곤란, 폐렴, 패혈증, 리간드 등의 각종의 질병에 원인으로 물질대사에 관여하는 보조효소가 결핍돼 변성돼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자가 면역을 향상시켜는 과정에 항원에 자극에 의해 보조효소가 필요한 때에만 선천 면역계의 대식세포의 자연 살생세포가 면역 혈청 항체의 조절 인자들을 활성화해 소량만 섭취해도 빠르게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촉매 활성을 극대화하는 보조효소를 세계 보건 의료 분야의 새로운 역사적 기준으로 세우는 것만이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길이다.

우리 몸에 들어온 산소의 대부분은 뇌로 가서 뇌세포에 의해 쓰이며 뇌세포는 산소공급이 단 몇 분만 이라도 산소공급을 받지 않으면 급격히 뇌세포가 괴사로 심장의 박동운동을 조절하던 자율신경계가 파괴되고, 그 결과로 심장박동은 감소하다가 멈추게 되어 사망하게 된다.

아스코르빈산 옥살산 추출물을 생산하는 희귀종 버드나무 꽃.  사진=블로거 이미지 확대보기
아스코르빈산 옥살산 추출물을 생산하는 희귀종 버드나무 꽃. 사진=블로거

‘줄기세포, 와인, 화장품’ 등 다양한 물질 개발


한영수 박사는 “지금껏 연구개발에 되돌아보면 감회가새롭다. 세계최초로 개발된 효소산소로 코로나 치료제, 고급와인,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하게 연구개발로 우리나라에 귀한 품목으로 전 세계 수출을 했으면 한다”고 했다.

줄기세포 권위자인 이윤식 박사는 “음용을 했더니 몸에 흡수가 잘된다. 정말 좋은 상품인 것 같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이런 효소는 없다. 정말 개발 잘 됐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제품으로 출시 될 경우 ‘링티’를 능가할 수 있을 것 같다” 라고 했다

이윤식 박사는 전북대 자연과학대와 동 대학 미생물학 석사 학위를, 일본 동경대에서 생명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에서 10년간 생명공학 분야를 연구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 줄기세포를 연구한 그는 1995년 DNAvec 유전자 치료연구소에서 유전자 팀장을 지냈다.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에서 신경계 질환, 간과 심장 관련 줄기세포 치료를 연구했고 펜실베이니아대 의과학대 당뇨 연구센터에서 교수진으로, 앞선 치료 지식과 경험을 쌓았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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