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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10월 금리 동결…아낌e 최저 이자 3.9%

아낌e-보금자리론 10년 4.9%·50년 5.2% 적용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0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면서 아낌e-보금자리론은 만기에 따라 연 4.9~5.2%의 금리가 적용된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이미지 확대보기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0월 보금자리론 금리를 동결하면서 아낌e-보금자리론은 만기에 따라 연 4.9~5.2%의 금리가 적용된다. 사진=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10월 금리를 동결한다. 이에 따라 전자약정 방식인 ‘아낌e-보금자리론’의 금리는 만기에 따라 연 4.9%에서 5.2%가 적용된다.
주택금융공사는 10월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10년 만기 연 4.9%, 50년 만기 연 5.2%로 유지된다고 28일 밝혔다.

저소득청년과 신혼가구, 장애인·한부모가정 등 사회적 배려층, 전세사기피해자 등은 추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는 최대 1%포인트(P)며 이를 모두 적용할 경우 금리는 10년 만기 연 3.9%, 50년 만기 연 4.2%까지 낮아진다.

보금자리론은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모기지 상품이다. 이번 금리 동결에 따라 10월에도 기존 금리 수준이 유지된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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