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콘서트'서 별별하모니아·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 특별 협연
이미지 확대보기우리은행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우리은행 별별하모니아’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이 한 무대에 올라 문화다양성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두 팀이 지난 22일 열린 ‘2026 교육공동체 문화다양성 2차 콘서트’에서 특별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교육 현장에서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서울 지역 학교장과 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우리은행 별별하모니아’와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은 마이클 잭슨의 ‘Heal the World’와 동요 ‘아름다운 세상’ 등 2곡을 함께 선보였다.
발달장애인 연주자들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다문화 어린이들의 합창을 결합해 다양성과 화합의 의미를 담았다는 게 우리은행 측 설명이다.
우리은행 사회공헌부 홍민우 부부장은 “발달장애인 음악가와 다문화 어린이들이 한 무대에서 만든 하모니를 통해 편견을 넘어 다양성을 포용하는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각자의 재능을 펼치며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2012년 금융권 최초로 다문화가족의 정착과 다문화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적응을 돕는 ‘굿윌스토어’ 운영 등 다양성과 포용성을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