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서 ATM·신권 교환…공항 환전소도 운영
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이동·탄력점포 운영
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 등 이동·탄력점포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12개 은행은 추석 연휴 기간 입·출금과 신권 교환이 가능한 11개 이동점포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운영한다. 환전과 송금 등이 가능한 11개 탄력점포도 공항과 외국인근로자 밀집지역 등에서 운영된다.
농협은행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9월 23일과 24일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ATM 운영과 신권 교환 업무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서해안고속도로 화성휴게소 하행선에서 9월 23일과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해당 점포에서는 ATM 운영과 신권 교환이 가능하다.
신한은행은 김포공항과 청주공항 출국장에서도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두 점포 모두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환전 업무를 취급한다. 김포공항 점포의 운영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청주공항 점포는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환전소에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탄력점포를 운영한다. 제1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이 가운데 4개소는 24시간 운영한다. 제2터미널 환전소도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고, 이 가운데 2개소는 24시간 운영한다.
하나은행은 망향휴게소 부산방향과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 하행선에서 9월 23일과 24일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망향휴게소에서는 ATM 운영과 신권 교환이 가능하며, 양재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는 신권 교환 업무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 환전소에서도 탄력점포를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두 점포의 운영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환전 업무를 취급한다.
금융위는 연휴 기간 긴급한 금융거래가 필요한 상황을 고려해 이동점포와 탄력점포 운영 내용을 금융회사별로 사전에 안내하고 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