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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5년 연속 신용등급 A…한신평·나신평 모두 ‘안정적’

업계 지위·자본비율·유동성 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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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SBI저축은행 제공
SBI저축은행이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A’를 받았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됐다.
SBI저축은행은 한국신용평가가 자사의 기업신용등급을 ‘A’로 평가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SBI저축은행은 나이스신용평가에서도 ‘A’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SBI저축은행은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를 유지하게 됐다.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평가에서 SBI저축은행의 저축은행 업계 내 시장 지위와 자본비율, 유동성 등을 주요 평가 요인으로 봤다. 유사시 교보생명그룹의 지원 가능성도 등급 산정에 반영됐다.
또 양호한 손실흡수능력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국내 주요 신용평가사로부터 5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며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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