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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한 귀성길…보험사 긴급출동 특약으로 차사고 대비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영동대교 북단 고가 인근에서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광진구 자양동의 영동대교 북단 고가 인근에서 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연합뉴스
설 연휴 귀성 행렬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자동차 사고 위험도 커진다. 운전자는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 혹시 모를 차 사고나 고장에 대비할 수 있다.
15일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특별교통 대책 기간인 13~18일에 총 2780만명이 이동한 것으로 추산됐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952만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보험사들은 설 연휴에도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배터리 방전, 타이어 펑크 등을 살피고 견인, 급유, 잠금 해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전자가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긴급출동 특약에 가입해야 한다.
다만 이 특약은 가입 후 익일 자정부터 보장이 시작되므로, 운전하기 하루 전날까지 가입을 완료해야 보장받을 수 있다.

한편 운전자들은 운전하기 전 배터리, 타이어 공기압, 엔진오일, 냉각수, 브레이크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해 차 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

장시간 운전 시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2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차간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교량 위 차선 변경이나 터널 내 과속은 사고 위험이 크므로 주의해야 한다. 고속도로 정차 시에는 비상등과 삼각대를 설치하며 탑승자는 가드레일 바깥으로 피해야 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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