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에 국내증시 상장을 위한 가이드라인 문의
이미지 확대보기토스가 미국 증시에 이어 국내 증시 상장에도 관심을 가지며 물밑 작업에 나섰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국내 상장 준비를 위한 지정감사인 신청과 배정 절차를 포함한 가이드라인에 관해 질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정감사인 신청 제도는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이 금융당국이 지정한 회계법인으로부터 상장 전에 회계감사를 받기 위해 진행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2024년 국내 증시 상장을 추진했으나 이후 미국 증시 상장으로 방향을 틀었다.
이후 비바리퍼블리카는 미국 상장을 준비하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현지 증시 상장을 위한 사전 협의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르면 올해 안에 기업공개(IPO)를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