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부동산·승계·법인까지 원스톱 컨설팅
이미지 확대보기KB라이프는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2026 KB STAR WM’ 출범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선발된 WM 55명에게 임명 배지를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KB STAR WM 조직은 총 219명 규모로 확대됐다.
KB STAR WM은 KB금융그룹 인프라를 활용해 세무, 부동산, 자산승계, 법인 경영 컨설팅 등 고액자산가 중심의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아웃바운드 조직이다. 2021년 파일럿 운영 이후 현재까지 약 3,100건의 협업 상담을 진행하며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왔다.
회사는 지난해 우수 성과를 거둔 WM 3명을 MVP로 선정하며 전문성과 성과 중심 체계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 보험 판매를 넘어 고객의 생애 전반을 관리하는 ‘라이프 컨설팅’ 역량을 조직 핵심 경쟁력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정문철 KB라이프 대표이사 사장은 “KB STAR WM은 고객 자산과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실질적인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보험·요양·은행 복합점포 기반의 WM 협업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의 노후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KB라이프는 지난 1월 금융권 최초로 보험과 은행 기능을 결합한 복합 점포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 해당 센터에는 에이지테크랩, 골든라이프 교육센터, 전문 간호사 기반 케어컨설턴트를 배치해 요양·헬스케어 상담까지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