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오사카서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
도쿄서 ‘뷰티과학자의 집展’ 12일까지
최근 3년 메이크업 클래스 7920명 참여
도쿄서 ‘뷰티과학자의 집展’ 12일까지
최근 3년 메이크업 클래스 7920명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 아모레퍼시픽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후원하는 ‘투어링 케이아츠(Touring K-Arts)’ 사업의 하나로 ‘찾아가는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도쿄 행사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주일한국문화원에서 열렸고, 오사카 행사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주오사카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국내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참여해 메이크업 기법과 K-뷰티 트렌드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시연을 보고 직접 실습하며 자신에게 맞는 메이크업 방법을 배웠다.
도쿄에서는 체험형 전시 ‘뷰티과학자의 집展’도 운영한다. 주일한국문화원과 협력해 마련한 전시는 지난달 31일 시작했으며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전시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적 감각을 바탕으로 발전한 K-뷰티를 과학과 연구의 관점에서 소개한다. 관람객은 전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 특별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에 대한 관점과 한국적 원료의 연구개발(R&D)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해외 현지 기관과 협력해 K-뷰티 관련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3년간 세종학당재단과 함께 운영한 K-뷰티 메이크업 클래스에는 전 세계에서 누적 7920명이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주프랑스한국문화원에서 한국의 자연과 아름다움을 담은 전시 ‘물의 자리, 돌, 풀, 바람’을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앞으로도 해외 현지 기관과 협력해 한국의 아름다움과 K-뷰티의 문화적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