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매출 4980억·영업익 200억
영업이익률 2.7%→4.0%로 상승
4분기 아우터·전략 상품 판매 강화
영업이익률 2.7%→4.0%로 상승
4분기 아우터·전략 상품 판매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3분기 매출 498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4450억원보다 11.9% 늘었다. 영업이익은 12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66.7% 증가했다.
영업이익 증가 폭이 매출 증가율을 웃돌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약 4.0%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2.7%보다 1.3%포인트 상승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주력 브랜드의 대표 상품 판매 호조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패션업계에서 3분기는 통상 계절적 비수기로 꼽힌다. 여기에 경기 불확실성도 이어졌지만 주요 브랜드 상품 판매가 늘면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4분기에도 아우터를 비롯한 브랜드별 전략 상품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가을·겨울 시즌 주요 제품 경쟁력을 높여 연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4분기 역시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우터를 비롯한 브랜드별 전략 상품 강화를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연간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