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코바디스는 2007년에 설립된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 약 15만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과 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구매 등 4개 분야에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상위 5%), 실버(상위 15%), 브론즈(상위 35%) 등급을 부여한다.
한솔제지는 2020년 처음 플래티넘 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지속가능경영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한솔제지는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수자원 관리, 생물다양성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책임 있는 원료 조달 등 주요 지속가능경영 항목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정책 수립과 실행력, 성과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더불어 한솔제지는 올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공식 가입하며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 노력에도 동참했다. 앞으로 UNGC의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관련 원칙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에코바디스 플래티넘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면서 한솔제지의 지속가능경영 노력이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체계 고도화, 탄소 감축 실천, 안전과 인권 등 사회적 가치 실현, 책임 있는 공급망 관리 등 핵심 ESG 과제를 사업 경쟁력과 연계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