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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소파 매출 49%↑”…한샘, ‘스위브 엣지’ 선보여

좌우 확장에 상하 틸팅 기능 추가
등쿠션 이동해 좌방석 공간 넓혀
스위브 엣지    사진=한샘이미지 확대보기
스위브 엣지 사진=한샘
한샘이 팔걸이의 각도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는 스윙소파 신제품을 선보인다.
한샘은 스윙과 틸팅 기능을 강화한 ‘스위브 엣지 스윙소파’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스위브는 한샘의 기능성 소파 제품군으로, 2024년 12월부터 패브릭과 가죽 등 소재를 달리한 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한샘에 따르면 올해 6~8월 스위브 시리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했다.

신제품은 기존 스위브 소파의 좌우 확장 기능에 팔걸이를 위아래로 조절하는 ‘투웨이 틸팅’ 기능을 추가했다. 팔걸이를 내리면 좌방석과 같은 높이로 연결되고, 올리면 누웠을 때 머리를 받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등쿠션도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 하단의 스트랩을 이용해 등쿠션을 뒤로 밀고 팔걸이를 내리면 별도 스툴 없이 다리를 펴거나 옆으로 누울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소파 내부에는 메모리폼과 고밀도 스펀지, S자 스프링을 적용했으며 이동할 수 있는 허리쿠션과 탈부착형 헤드레스트를 더했다. 하부에는 13㎝ 높이의 다릿발을 적용해 로봇청소기가 들어갈 수 있도록 했다.

제품은 분리형 모듈 구조로 공간에 따라 배치를 바꿀 수 있으며, 소파와 벽 사이 간격을 줄인 ‘제로월(Zero-Wall)’ 설계를 적용했다. 색상은 크림베이지와 웜그레이, 스카이블루 등 3종이다.

한샘 관계자는 “기존 스윙 기능에 팔걸이 각도 조절과 등쿠션 이동 기능을 더해 다양한 자세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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