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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흐름 끊기지 않게 한입에 쏙”…프로야구 개막 ‘집관족’ 위한 한우 간식 3종

한우 주먹밥    사진=한우자조금이미지 확대보기
한우 주먹밥 사진=한우자조금
시즌 연속 천만 관중을 돌파하며 사상 초유의 전성기를 맞이한 KBO가 올해도 무난히 천만 관중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개막전 티켓은 이미 일찌감치 매진됐고, 인기 구단의 경우 예매 시작과 동시에 입장권이 모두 동나 ‘하늘의 별 따기’만큼 치열한 예매 경쟁이 펼쳐졌다.
이런 폭발적인 관심 속에, 경기장을 직접 찾지 못해 ‘안방 1열’에서 경기를 즐기는 팬들도 많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집에서도 생생하게 경기 분위기를 즐기며 든든히 배를 채울 수 있는 ‘집관 전용’ 한우 간식 3종을 제안한다. 간편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한우 메뉴와 함께라면 집에서도 응원의 열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퇴근 직후 시작되는 경기 시간에는 식사를 놓치기 쉬운 직장인들이 많다. 이런 이들에게는 빠르고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한우 주먹밥’이 제격이다. 한입 크기로 만들어 응원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친 일상에 에너지도 빠르게 채워준다.

조리법 역시 간단하다. 팬에 다진 채소와 한우 다짐육을 넣고 불고기 양념으로 볶은 뒤, 소금·후추·참기름으로 밑간한 밥에 한우 양념육을 더해 한입 크기로 뭉친다. 여기에 후리가케나 김을 곁들이면 간편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집관 메뉴가 완성된다.
경기 후반,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순간에는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메뉴가 필요하다. 이때 ‘한우 나초 타코’를 곁들이면 집에서도 야구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고소한 한우 설도살과 상큼한 살사가 어우러져 맥주와도 손색없이 잘 어울리며, 간편하게 집어 먹을 수 있어 응원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조리 방법은 간단하다. 한우 설도살을 타코 시즈닝과 함께 볶아 준비한다. 설도살은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 담백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선사하며, 나초와도 좋은 조화를 이룬다. 이어 다진 토마토와 적양파에 소금, 후추, 라임즙을 더해 살사를 만들고, 으깬 아보카도로 과카몰리를 준비한다. 바삭한 나초 위에 재료를 올리고 치즈 소스를 곁들이면, 다채로운 식감과 풍미를 즐길 수 있는 한우 한입 간식이 완성된다.

아이와 함께 거실에 모여 야구 경기를 관람할 때는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한우 등심 샌드위치’가 좋은 선택이다. 성장기 어린이에게 필요한 고품질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을뿐더러, 빵 사이에 한우 등심이 쏙 들어가 아이들이 경기에 집중하면서도 흘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응원에 몰입하기 적합하다.

조리법은 핏물을 뺀 한우 등심에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로 밑간한 뒤, 밀가루–달걀–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180도 기름에서 5분간 바삭하게 튀기면 된다. 이후 식빵에 스테이크 소스와 홀그레인 머스타드를 바르고, 튀긴 한우 등심을 넣으면 완성이다. 별도의 반찬 없이도 빵과 어우러지는 한우의 부드럽고 진한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2024 KBO 리그를 오랜 시간 기다려온 야구팬들이 집에서도 경기장의 뜨거운 에너지를 그대로 느끼며 건강하게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한우 간식 메뉴를 소개하게 됐다”며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우리 한우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즐거운 집관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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