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매출은 3조4811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늘었다. 영업이익과 매출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다.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 원료) 매출은 1조5621억원을 기록했다. 자회사 프레시원과의 합병을 통해 상품·물류 역량 시너지를 강화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1조8934억원으로, 신규 수주 확대와 자체 브랜드(PB)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유통과 급식 등 전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 중심 사업 모델을 고도화했다”며 “온라인 채널 강화와 군·아파트 등 급식사업 영역 확대, 병원 수요 회복이 매출과 영업이익 개선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는 온오프라인 연계 사업(O2O)과 주방 없이 푸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친리스’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수익성 중심 성장 구조를 확립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000억원대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키친리스 전략 등을 통해 신성장 동력의 성과와 실효성을 입증하겠다”고 밝혔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