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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삼양라면 가격 내린다…출고가 14.6% 인하

삼양식품 명동 신사옥. 사진=삼양식품이미지 확대보기
삼양식품 명동 신사옥. 사진=삼양식품
삼양식품이 대표 제품인 삼양라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삼양식품은 오는 4월 1일부터 ‘삼양라면 오리지널’ 봉지면과 용기면 2종의 출고 가격을 평균 14.6%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삼양식품은 라면이 대표적인 일상식인 만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삼양식품은 앞서 2023년에도 삼양라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평균 4.7% 인하한 바 있다.
삼양라면은 1963년 국내 최초로 출시된 라면 제품으로 60년 넘게 판매되며 대표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최근 라면 업계에서는 원재료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가격 인상이 이어졌지만 일부 기업들은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 조정에 나서는 모습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삼양라면은 60년 넘게 국민과 함께해온 제품”이라며 “가격 인하를 통해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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