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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한정판 ‘파란라벨 런치보냉백’ 사전 예약 시작

감성적인 크래프트 봉투 디자인
19일까지 파바앱·해피오더앱·카카오예약하기에서 사전 예약
파란라벨 포함 2만원↑구매 시 8,900원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런치보냉백'. 사진=SPC이미지 확대보기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런치보냉백'. 사진=SPC
파리바게뜨가 건강빵 브랜드 ‘파란라벨(PARAN LABEL)’의 네 번째 한정판 굿즈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을 선보이고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파란라벨 런치보냉백’은 베이커리와 음료를 보관할 수 있는 보온·보냉 소재의 도시락 가방으로, 감성적인 크래프트 봉투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가방 외면에는 ‘맛있으면 빵칼로리’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새겨 브랜드의 위트를 더했다.

이번 굿즈는 19일까지 파바앱, 해피오더앱, 카카오예약하기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파란라벨 제품 1개 이상을 포함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8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수령은 2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가능하다. 한정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프랑스 명품 커트러리 브랜드 ‘장네론 라귀올’, 일본 키친웨어 브랜드 ‘킨토’와 협업해 각각 ‘파란라벨 브레드나이프’, ‘파란라벨 텀블러’를 출시했다. 또한 친환경 리빙 브랜드 ‘실리팟’과 협업해 ‘실리콘 지퍼백 세트’를 선보이는 등 프리미엄 굿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간편한 식사를 보다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파란라벨만의 감성을 담은 런치보냉백을 선보였다”며 “소비자들이 건강한 한 끼를 손쉽게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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