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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입양 주인 물어 죽여 '충격'
박노중 기자 / 입력 : 2015-11-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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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Jackson-Madison County Rabies Control
[글로벌이코노믹 박노중 기자] 미국의 57살 남성 앤소니 릭스는 평소 동물을 사랑하는 것으로 주변에서 유명했다.
그는 최근 5살된 수컷 로트와일러를 입양했다. 버림받은 개를 따뜻하게 보살피겠다는 것이 그의 뜻이었다.
그런데 입양 직후 뜻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했다.
입양된 로트와일러가 앤소니 릭스를 공격했고, 릭스는 사망한 채 발견된 것이다.
전문가들은 새로운 환경에 긴장하고 있던 개가 사람을 공격했던 것으로 추정한다. 미국 테네시 잭슨의 경찰은 이번 사건의 원인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박노중 기자 netstar7@
#해외토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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