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이, 환상적 비키니 라인 "가슴 아래 '나쁜손'에 네티즌 분노"

최송이, 환상적 비키니 라인 "가슴 아래 '나쁜손'에 네티즌 분노"
한국계 브라질인 최송이가 미스 브라질 대표로 뽑힌 가운데 그의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최송이는 지난 2013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송이는 여성인지 남성인지 분간하기 어려운 한 사람과 함께 다정히 서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최송이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매혹적인 웃음이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러나 함께 사진을 찍은 사람이 최송이의 허리에 손을 둘러 이른바 '나쁜손'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송이 사진을 본 누리꾼은 "최송이, 매력적으로 생겼어" "최송이, 이목구비 대박" "최송이, 저 사람 여자야 남자야?" "최송이, 나쁜손 치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효진 기자 phj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