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택트헬스와 업무협약 체결해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 추진
AI 기반 심장 진단 시장 공략 본격
의약품 넘어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확장
AI 기반 심장 진단 시장 공략 본격
의약품 넘어 의료기기 포트폴리오 확장
이미지 확대보기삼진제약은 AI 의료·헬스케어 기업 온택트헬스와 심장초음파 인공지능(AI) 솔루션 소닉스 헬스의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삼진제약읠 체질개선 가속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6일 삼진제약은 이번 협약에 따라 삼진제약은 소닉스 헬스의 국내 공급과 유통을 맡게 되며 양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소닉스 헬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허가와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2등급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기존 심장초음파 판독은 검사자의 숙련도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 제품은 검사 시간을 70% 이상 단축하며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협약은 삼진제약 체질 개선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앞서 삼진제약은 지난 2020년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전환 기조를 제시했으며 2022년에는 관련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또 삼성SDS 스핀오프 기업 웰리시스와 협력해 웨어러블 심전도 패치 ‘S-Patch’ 사업을 전개하는 등 디지털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 바 있다.
김상진 삼진제약 사장은 "이번 협약은 삼진제약이 미래 디지털 헬스케어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내딛는 중대한 전략적 발걸음이다."라며 "온택트헬스의 혁신적인 AI 기술과 삼진제약이 보유한 방대한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결합해, 국내 심장 질환의 조기 진단률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