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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머스크의 굴욕, 테슬라의 자존심 "전기차 모델3" 나오자마자 급발진 리콜?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20-01-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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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EO] 머스크 (Musk)의 굴욕, 테슬라 자존심 "모델 3" 급발진 조사
테슬라의 일런 머스크가 야심적으로 내 놓은 전기차들이 무더기로 급발진 의혹 조사를 받는다.

머스크로서는 큰 굴욕이자 테슬라 판매에도 상당한 악영향이 우려된다.

20일 뉴욕증시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최근 테슬라 차량의 급발진 위험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테슬라 차량의 급발진(급가속)에 대해 정식 조사와 리콜을 요구하는 청원을 수렵할지 여부르 가리는 예비조사 성격이다.

도로교통안전국에 제기된 테슬라 운전자의 급발진 민원은 모두 127건으로 그중 급발진으로 인한 충돌이 110건이다. .

청원인들이 정식 조사와 리콜을 요구한 테슬라의 모델은 2012∼2019년 테슬라 모델 S, 2016∼2019년 테슬라 모델 X, 2018∼2019년 테슬라 모델 3 등으로 총 50만대이다.

테슬라 모델 3는 지금 시장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로 주목을 끌고 있다.

이 소식이 나오면서 테슬라 주가가 하락세로 돌아었다.

테슬라주가는 최근 급등세를 보여 시가총액 900억 달러를 쳐다보고있다.

이는 포드가 1999년 기록한 미국 자동차 업계 최고 시총 808억1천만달러를 크게 앞서는 것이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무려 12% 올랐다.

그 바람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재산도 크게 늘었다. .

테슬라는 작년 36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한다는 머스크의 목표를 달성했다.

테슬라는 앞서 첫 해외 공장인 상하이의 기가팩토리에서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모델 Y의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테슬라 주가 상승은 올해부터 본격화된 중국 시장 진출의 덕이 크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