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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경자년, 어디로 떠나볼까?"…여행업계, 신년여행 위한 다양한 이벤트 선봬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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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하며 고객 모시기에 나서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여행업계가 2020년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초반 러시'에 돌입했다. 당장 다가오는 설날 연휴 등 고객 모시기에 집중하는 상황이다.

먼저 참좋은여행은 여행상품 기획전을 연다. 오는 27일까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시간'과 '새로운 도전' 등 새해 다짐을 총 4개 테마로 분류한 여행상품 48개를 만나볼 수 있다.

하나투어는 인도네시아의 발리 우붓에서 요가를 즐길 수 있는 '발리 요가 리트릿'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고 노랑풍선은 케세이퍼시픽 비즈니스석을 타고 떠나는 '싱가포르 프리미엄 단독상품'을 선보였다.

야놀자는 현재 2020년 레저 이용권을 할인 판매하는'‘연간이용권 특별전'을 진행 중이다. 23일까지 전국 인기 레저‧액티비티의 연간이용권을 최대 68%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야놀자가 인수해 운영하는 데일리호텔 역시 설날 연휴 동안 휴식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설 연휴 도심 호캉스 기획전'을 개최한다.

여기어때는 명절을 맞아 국내로 여행을 떠나는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미리 예약할수록 크게 할인받는 특별한 '설날 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 예약하기 좋은 '전국 호텔‧리조트 TOP30' 숙소 정보도 제공한다.

클룩은 자사의 내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2019년 한국인이 선호한 해외 여행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더블할인 프로모션'을 31일까지 벌인다. 가입만 해도 15%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상품을 구매하면 추가 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트립닷컴은 새롭게 몸과 마음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묵은 것을 버리고 새로이 시작하기 위한 '쇄신'을 위한 여행지를 추천했다. 중국 샤먼, 대만 베이터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세 곳으로 모두 비행시간이 짧고,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떠나기에 제격이다.

KRT도 새해 목표별 여행지를 소개했다. 운동 테마로 가기 좋은 여행지 '네팔'과 금연을 테마로 떠날 수 있는 '싱가포르' 그리고 효도를 주제로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베트남 하롱베이' 등이다.

항공업계도 고객 맞이에 나서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새해를 맞아 NH농협카드, 삼성카드와 함께 2만 원 즉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싱가포르항공과 에티하드항공도 주요 노선과 인기 여행지를 할인하는 새해 맞이 특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