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준석 대표이사는 인쇄용지와 패키징을 비롯한 제지업계 전반에서 30년 넘게 전략 마케팅, 영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전문 경영인이다. 1991년 삼성그룹 전주제지에 입사한 이후 한솔제지 인쇄용지 영업 및 마케팅, 아트원제지 국내영업총괄, 한솔개발 마케팅 및 운영본부장을 두루 거쳤으며, 2018년 한솔PNS 대표이사와 2024년 한국팩키지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특히 강 대표는 타 산업 출신이 아닌, 제지와 패키징 산업 현장에서 오랜 기간 실무와 경영을 모두 경험해온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의 영업과 고객 접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제품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제지는 이번 강 대표 취임을 계기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의 범위를 넓히고, 신소재를 활용한 시장 선도형 제품 개발 및 품질, 고객 대응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업계에서는 제지 및 패키징 산업에 대한 높은 이해를 갖춘 전문 경영인이 한국제지의 새로운 수장을 맡으면서, 앞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와 포트폴리오 확대 방향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강준석 대표이사는 “한국제지는 제조 역량과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회사”라며,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의 고도화는 물론, 제품과 기술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는 동시에,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