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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판매 DLF 첫 수익 확정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12-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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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이 판매한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상품이 처음으로 수익을 냈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오는 11일에 만기가 되는 DLF 상품 '메리츠 금리 연계 AC형 62호'의 정상 상환이 확정됐다.

이 상품 투자자는 8명, 투자액은 19억 원이다. 이들은 원금 100%에 쿠폰 수익 3.7%를 받게 된다.

이 상품은 미국·영국 이자율스왑(CMS)을 기초자산으로 만든 파생결합증권(DLS)에 투자한 사모펀드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DLF 상품 잔액은 현재 2845억 원인데 29.5%인 839억 원이 정상수익 구간에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