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월 도입된 전자증권제도에 따른 증권대행 업무 관련 주요 변경내용을 안내하고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외에도 '상장회사 공시제도 개관', '부동산시장 트랜드 읽기와 대처법' 등 주제로 외부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민은행에 주식사무를 맡긴 회사의 주식업무 담당자 280여명이 참석했다.
박찬용 국민은행 경영지원그룹 본부장은 "증권대행서비스와 더불어 KB금융그룹만의 차별화된 종합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