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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작고 저렴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가득”…농협유통, 국내산 '크리스마스 꽃' 판매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19-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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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이수현)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5일 화훼농가를 돕고 국내산 포인세티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양재점에서 ‘크리스마스 꽃’이라 불리는 포인세티아 판매를 시작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포인세티아와 율마는 1~2인 가족의 증가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벋고 있다.

포인세티아는 해가 짧아지고 온도가 내려가면 잎이 아름답게 착색돼 관상 가치가 높아지며 크리스마스쯤에 개화되는 특성이 있어 미국과 유럽에서는 전통적인 크리스마스 장식화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율마는 미니 트리로 인기가 높은데, 트리와 비슷한 생김새에다 크기가 작아 누구나 손쉽게 크리스마스 트리를 장식할 수 있다. 또 공기정화 식물로도 알려져 있어 SNS에서도 인기가 많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크리스마스 꽃’이라고 불리는 포인세티아 분화를 4000원에, 율마는 8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