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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열전] “해산물 풍미 살린 검은색 소시지의 탄생”…롯데푸드, ‘라퀴진 블랙 씨푸드 프랑크’ 출시

오징어 먹물에서 추출한 천연색소로 검은빛을 낸 프랑크 소시지…돼지고기 함량 80% 이상

정영일 기자

기사입력 : 2019-12-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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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가 또다시 이색 소시지 제품을 선보였다. 해산물 풍미를 살린 검은색 소시지 ‘라퀴진 블랙 씨푸드 프랑크’가 그것이다. 사진=롯데푸드
롯데푸드(대표 조경수)가 또다시 이색 소시지 제품을 선보였다. 해산물 풍미를 살린 검은색 소시지 ‘라퀴진 블랙 씨푸드 프랑크’가 그것이다.

이 제품은 오징어 먹물에서 추출한 천연색소로 검다. 해물 엑기스를 넣어 풍부한 해산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오징어 조각을 더해 씹을수록 쫄깃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돼지고기 함량은 80% 이상으로 풍부한 육즙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소시지에 꼬치가 꽂혀 있는 형태로 간편하게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다. 약 13㎝ 정도의 길이로 맥주 한 캔과 함께 안주로 먹기에 적합하다. 전자레인지로 30초면 완성할 수 있어 아이들 간편 간식으로 즐기기에도 좋다.

이 업체는 8월에 얼얼한 마라 맛의 ‘마라로우촨’ 꼬치 소시지를 출시한 데 이어 연이어 이색 꼬치 소시지 시리즈를 출시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라퀴진 블랙 씨푸드 프랑크는 해산물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색적인 검은색으로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는 소시지이다”며 “아이들 간식과 간편하게 즐기는 맥주 안주로도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