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글로벌-Biz 24] 중국 광저우, 5G 선도…기지국 수 1만2000개 돌파

기지국 가설로 전자 정보 제조 기업의 생산액은 약 31조8000억 원 기록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2-06 06:00

center
광저우시 도심에 설치된 제5세대(5G) 이동 통신 시스템의 기지국 수가 10월 말 시점 1만2041국에 달했다. 자료=글로벌이코노믹
광둥성 광저우시 공업정보국은 최근 도심에 설치된 제5세대(5G) 이동 통신 시스템의 기지국 수가 10월 말 현재 1만2041국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기지국 가설로 인해 1~9월 규모이상(주요 사업 부문 연간 매출 2000만 위안 이상) 전자 정보 제조 기업의 생산액은 1888억4600만 위안(약 31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광저우시 ‘디지털 경제’ 관련 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5G 분야에서 중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광저우시가 으뜸이라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광저우시는 지난 10월 말까지 첫 5G와의 융합에 의한 응용프로젝트에 57개 항목을 포함시켜 초고화질 영상이나 경찰 업무, 교통, 의료 등의 스마트화 분야에서 5G 응용 모델을 전개해 왔다.

향후에도 광저우시는 차세대 IT와 인공지능(AI), 로봇, 스마트 설비 분야에 중점을 둔 약 30개 항목의 산업 정책을 내세워 디지털 경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