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속보] 뉴욕증시 상승마감 다우지수 146.97p↑ …미중 무역협상 관세철회 합의, 코스피 코스닥 환율

김대호 기자

기사입력 : 2019-12-05 06:19

center
뉴욕증시 상승마감 다우지수 146.97p↑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근접
[속보] 뉴욕증시 상승마감 다우지수 146.97p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근접

미국 뉴욕증시가 상승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46.97p 올랐다.

미중 무역협상이 1단계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가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등을 끌어 올렸다.

이에 따라 곧 이어 열릴 코스피 코스닥 환율 거래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마감시세
Stock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8566.67 46.03 ▲ 0.54%
NASDAQ-100 (NDX) 8296.53 41.79 ▲ 0.51%
Pre-Market (NDX) 8297.95 43.21 ▲ 0.52%
After Hours (NDX) N/A N/A %
다우지수 DJIA 27649.78 146.97 ▲ 0.53%
S&P 500 3112.76 19.56 ▲ 0.63%
Russell 2000 1613.97 11.34 ▲ 0.71%
Data as of Dec 4, 2019
View Major Indices

이날 뉴욕증시는 미국과 중국이 최근 설전에도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상승 출발하여 상승 마감했다. .

전날 뉴욕증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일 중국과 무역합의가 내년 대선 이후로 미뤄질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해 충격을 받았으나 이날은 강경한 발언과 달리 양측이 1단계 무역합의 타결에 근접했다는 보도들이 나오면서 투자심리가 회복됐다.

뉴욕증시 소식통들은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 타결의 핵심 변수인 기존 관세의 철회 문제에 대해 합의에 상당히 근접했으며 12월15일 이전에 1단계 합의가 마무리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다는 블룸버그의 보도가 다우지수 상승의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블룸버그 뿐 아니라 뉴욕증시에서 메이저 언론으로 통하는 월스트리트저널(WSJ)도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무역협상 대선후 연기 발언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고 있다.

뉴욕증시에서는 또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보좌관이 미중 무역 협상에 개입하고 있다는 점을 들어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하고 있다.

뉴욕증시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홍콩 인권 및 민주주의 법안에 서명한 데 이어 미국 하원이 위구르 법안을 가결한 것이 미중간의 정치적 긴장을 고조시킬수도 있다고 보고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의 경제지표도 변수이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1월 민간부문 고용 증가는 6만7000 명으로 뉴욕증시 시장의 전망치 15만 명에 크게 미달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부진했던 데 이어 고용지표마저 예상보다 나쁘게 나오면서 경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다시 뉴욕증시에 부담이 되고있다.

유럽증시에서 범유럽지수인 Stoxx 600지수는 0.87% 올랐다.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3.7%로 반영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