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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회장, 나재철·정기승·신성호·서재익 4파전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19-12-0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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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제5대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가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이사,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등 4명으로 확정됐다.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는 4일 금융투자협회장 후보자 공모를 마감하고 지원한 후보자를 이같이 밝혔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회원총회에 추천할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후보추천위원회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후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금투협 후추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서류 심사를 한 이후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다.

최종 후보자가 정해지면 총회를 열고 금투협 회원사인 증권·자산운용·선물·부동산회사 등 296개사가 투표를 통해 최종 선출할 계획이다.

총회에서는 정회원사 과반의 출석과 과반 이상의 득표를 얻은 인물이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된다.

과반수를 얻지 못하면 다득표자를 대상으로 한 결선 투표가 진행되며 과반수 표를 얻은 후보가 당선된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