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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클라우드 혁신 거점 ‘화웨이 빈하이 기지’ 운영 개시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2-04 09:50

‘화웨이 빈하이 기지’가 ‘중신톈진생태도시(中新天津生态城)’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이미지 확대보기
‘화웨이 빈하이 기지’가 ‘중신톈진생태도시(中新天津生态城)’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중국 통신장비 대기업 화웨이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거점 ‘화웨이 빈하이 기지’가 최근 중국과 싱가포르 협력사업 ‘중신톈진생태도시(中新天津生态城)’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화웨이의 새 기지는 최첨단 연구 이념과 선진 개발 도구 등을 일체화한 원스톱 클라우드 플랫폼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와 톈진 빈하이 신구의 정부 기관이나 기업에게 클라우드 컴퓨팅과 빅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도시산업 클라우드’, 그리고 화웨이의 세계 37번째 혁신 센터인 ‘화웨이 소프트웨어 개발 클라우드 혁신 센터’ 등을 운영한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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