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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일본생명, 인도 자산운용사 추가 출자...완전 ‘자회사화’

김길수 기자

기사입력 : 2019-10-01 16:04

일본생명보험(日本生命保険)은 30일(현지 시간) 출자하고 있던 인도의 자산운용사 ‘RNAM(Reliance Nippon Life Asset M)’의 지분율을 75%까지 확보했다.

또 아닐 암바니(Anil Dhirubhai Ambani)가 이끄는 릴라이언스 그룹(Reliance Group)은 채무 변제를 위해 지분 매각을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생명은 향후 RNAM을 통해 환경과 사회, 거버넌스(지배구조)를 배려하는 ‘ESG’ 투자를 진행하고, 인도의 최고 부유층에 대체 투자를 제공하는 제품을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도의 산업과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시장을 다양화하고, 이를 통해 인도 시장을 평정하려는 야심찬 목표를 엿볼 수 있다.


김길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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