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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경길 정체 오후 3~5시 절정...밤 11시쯤 해소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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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사진=한국도로공사
나흘간의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5일 고속도로 귀경길 정체는 오후 3~5시 가장 극심하다가 오후 11시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출발해 서울요금소까지 걸리는 시간(오후 4시 기준)은 부산 4시간50분, 울산 4시간20분, 대구 4시간, 강릉 3시간, 대전 2시간3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20분이다.

이날 오전 7시 44분부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안성분기점 인근 2㎞ 구간에서 차들이 정체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교통량이 399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 중 고속도로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3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가는 차량은 48만 대로 추산된다.

이날 서울에서 각 지역 주요도시까지는 부산 4시간30분 ,울산 4시간10분 ,대구 3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대전 2시간30분 ,광주 4시간, 목포 4시간20분이 걸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시간대에는 평소 주말 수준으로 혼잡할 것”이라며 “귀경길 정체는 오후 3~5시에 최대에 이르렀다가 오후 11시쯤부터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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