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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태풍 크로사 경로 곳곳 엄청난 소나기, 기상청 낮 최고 36도 폭염특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크로사 레키마 일기예보 =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기사입력 : 2019-08-13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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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크로사 레키마 일기예보 , 태풍 크로사-레키마 경로 곳곳 엄청난 소나기 울릉도 독도 강타, 기상청 낮최고36도 폭염특보
[오늘 날씨] 태풍 크로사-레키마 경로 곳곳 엄청난 소나기 서울 울릉도 독도 강타, 기상청 낮최고37도 폭염특보

낮 최고 36도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9호 태풍 '레끼마(LEKIMA)와 10호 태풍 크로사 강풍을 몰고 오늘 날씨에 영향을 주고 있다.

태풍 '레끼마(LEKIMA)는 중국을 지나 세력이 약회되어 소멸단계를 밟고 있으나 10호 태풍 크로사는 일본을 지난 울릉도 독도를 향하면서 한반도에 엄청난 소나기와 바람을 그리고 천둥번개를 야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13일 새벽 태풍 레끼마-크로사 특보와 내일 날씨 특보예보에서 현재(04시) 중부 서해안과 전남 도서지역에는 시간당 10~20mm의 다소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오늘(13일)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에서 약화된 열대저압부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전국이 구름많은 가운데 중부서해안과 경기북부내륙에는 오전(12시)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시)부터 밤(24시) 사이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은 또 내일(14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밤부터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전면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겠으며 전국이 구름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으나, 남부지방과 강원남부는 밤(18~24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보았다.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2~18시)에는 중부내륙과 전라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에는 오후(12시)부터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13일)과 내일(14일)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모레(15일)는 북상하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모레(15일)는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의 이동 경로에 따른 동풍의 강화 여부에 따라 예상 강수구역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13일 오후(15시)부터 밤(24시) 사이) 전국내륙: 5~40mm, 14일 오후(12~18시)) 중부내륙, 전라도: 5~50mm, 13일 오전(12시)까지 중부서해안, 경기북부내륙, 북한(밤(24시)까지): 5~40mm, 그리고 14일 밤(18~24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12시부터) 강원도, 남부지방: 5~30mm 등 이다.

기온 현황과 전망은 오늘(13일) 낮 기온은 29~36도(어제 27~35도, 평년 28~32도), 내일(14일) 아침 기온은 23~27도(평년 20~24도), 낮 기온은 28~35도(평년 27~31도), 모레(15일) 아침 기온은 23~27도(평년 20~24도), 낮 기온은 26~33도(평년 27~31도)이다.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대부분 전국(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 제외)에는 낮 기온이 33도 이상(경보 지역 35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무덥겠다.

내일(14일)과 모레(15일) 동해안은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비교적 선선하겠고, 모레는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상되어 일시적으로 폭염특보가 완화 또는 해제될 가능성도 있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북상하면서 북동쪽에 위치한 고기압과의 기압차가 커짐에 따라 동풍이 강화되면서 내일(14일) 밤부터 경상해안, 모레(15일)는 강원영동을 중심으로 평균풍속 50~65km/h(14~18m/s), 최대순간풍속 75km/h(20m/s)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상도와 강원영서에도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오늘(13일) 아침(09시)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모레(15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럽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서해중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나, 오늘(13일) 오전(12시 이전)에는 물결이 차차 낮아지면서 특보가 해제되겠다. 풍이 지속적으로 불면서 오늘 낮(15시)까지 남해먼바다와 서해남부먼바다에도 물결이 1.5~2.5m로 높게 일겠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가 북상하면서 내일(14일) 오전 남해동부먼바다를 시작으로 밤에는 동해남부전해상, 모레(15일)는 동해중부전해상에 바람이 45~75km/h(12~20m/s)로 차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6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태풍이 북상하면서 남해동부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는 태풍특보로 변경될 수 있다. 오늘(13일) 제주도와 남해안, 내일(14일)과 모레(15일)는 동해안과 남해안에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에는 오늘(13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만조 시 해안가나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가 요망된다.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는 오늘(13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75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115km/h(32m/s)의 강도 중의 중형 태풍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78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8km로 북서진하고 있고, 내일(14일) 03시경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37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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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오늘 날씨와 태풍 크로사 레키마 일기예보


기상청 오늘 날씨와 미세먼지 일기예보 적용 지역은 세종, 울릉도.독도, 울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강화 서울 제주도 경남 양산 남해 합천 진주 거창 산청 창녕 밀양 김해, 창원), 경상북도, 전라남도(장흥, 화순, 진도, 완도, 강진, 순천, 광양, 여수, 보성, 고흥, 장성, 구례, 곡성), 충청북도, 충청남도(서천, 보령, 태안 제외), 강원도, 경기도(안산, 김포, 시흥 제외), 전라북도(순창, 남원, 전주, 정읍, 임실, 장수) 등이다.


김재희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재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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