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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사건 24] 시베리아서 여객기 비상착륙 후 건물충돌 화재 발생 승무원 2명 사망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기사입력 : 2019-06-2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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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달 41명이 사망한 러시아여객기 화재현장 모습.
러시아 시베리아 지방공항에서 27일 긴급착륙을 시도한 여객기가 활주로를 벗어나면서 건물에 충돌해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로 승무원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당국이 밝혔다. 러시아 안 가라항공 여객기 안토노프 24 (An-24)는 부랴티아 공화국의 수도 울란우데를 출발했지만 니즈네안가르스크 공항(Nizhneangarsk Airport)에 긴급착륙을 시도했다.

그러나 비행기는 활주로를 100m 정도를 이탈해 쓰레기 처리시설 건물에 충돌하면서 기체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승무원 2명이 사망했다. 어린이 한명을 포함한 승객 43명은 구출됐다. 동 시베리아 당국은 항공안전규칙 위반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비행기는 정기편으로 운항 중이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김경수 편집위원(데스크)ggs0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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