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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풀추출물, 과유불급…부작용은 무엇?

온라인 뉴스부

기사입력 : 2018-07-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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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뉴스부] 병풀추출물이 포털검색어 상위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병풀은 연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미나리과 식물로 허브종류의 일종이다.

병풀의 잎과 줄기에는 마데카식산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따라 염증을 낫게 하고 종양과 궤양치료는 물론 화장품, 연고 원료로도 쓰이고 있다.

인도에서는 다친 호랑이가 병풀이 많은 곳에서 뒹굴어 치료하는 모습이 눈에 띄어 호랑이 풀로 불린다.

그만큼 효능효과가 뛰어나는 뜻이다.

지난달 28일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프로그램에서 병풀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이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비법도 간단하다. 수분크림과 10:1로 섞어주면 된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에 노화되는 피부에 보습효과도 우수하다.

단 부작용도 있다. 좋은 성분이라고 많이 넣으면 오히려 실이다. 높은 농도의 병풀추출물은 피부에 자극을 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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